철강 마라톤 대회 ‘이모저모’

철강 마라톤 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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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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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주현 l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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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成了
CEO 자전가타기, 묘목 나눠주기 등

▲ 철강업계 CEO및 참가자들이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여 달리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철강업계 및 일반인들이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있다.
▲ 철강업계 CEO들이 마라톤 대회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 본지 송재봉 사장이 마라톤대회 기념으로 어린이들에게 줄넘기를 선물로 증정했다.
▲ 자전거 느리게 타기대회에서 일등한 참가자가 쌀을 받고 있다.
▲ 마라톤 행사장에서 진행된 풍선 나눠주기 행사 모습.
▲ 철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었던 철강사진 공모전 당선자들의 사진 전시.
▲ 마라톤 행사장에 마련된 스테인리스 전시회 모습.
▲ 마라톤 참가들의 시상식 모습.
▲ 철강업계 CEO들이 녹색성장에 앞성서고자 자전거 타기 활성화 운동 차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마라톤 행사를 즐기고 있다.
▲ 철강업계 CEO들이 본격적인 마라톤 대회에 앞서 시축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우리나라 철강업계인들이 다 함께 모여 철강사람 마라톤 대회시간을 가졌다. 또한, 철강업계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앞장섬으로써 국내 철강산업을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렸다.

한국철강협회는 ‘제11회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코자 16일 오전 9시부터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제7회 철강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철강업계 임직원들과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철강인들 간 화합시간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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