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 대한 수출 부진 영향 일본 내수 철스크랩 시세가 지난 3일부터 톤당 1,000~1,500엔 속락했다. H2베이스 가격은 지난주 대비 톤당 3,000~3,500엔 하락해 톤당 3만3,000~3만4,000엔으로 형성됐다. 이 같은 시세 하락의 주요인으로 동아시아에 대한 수출 부진 장기화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신규 수출 폭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한, 하락 기조가 계속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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