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킨 물산이 해외사업을 확대시킬 방침이다.
태국에 설립한 정밀 절삭 부품 제조회사가 올해 가을경 가동될 예정이며, 올해 1월에 매수한 미국 자동차 헤드레스트 부품 제조사를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기로 도모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베트남에서는 대만의 중국 강철(CSC)과 스미토모 금속공업과의 합작해 냉연코일 센터에 출자해, 박판공급에 대비한다. 수요가의 현지조달 요구에 대응해, 신흥국의 수요를 파악할 방침인 것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