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여행업·외식사업 신규 진출
대우조선해양, 여행업·외식사업 신규 진출
  • 오주연
  • 승인 2010.06.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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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웰리브, '웰리브투어'로 원스톱 여행서비스 제공

 대우조선해양이 여행업·외식사업에 신규 진출해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웰리브(대표 김동각)는 최근 거제지역 여행사인 해금강 여행사를 인수하고 ‘웰리브투어’로 사명을 바꿔 영업활동을 개시했다.

 웰리브는 모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비조선 분야 사업, 즉 단체급식·호텔 및 레저·연수·유통·주택·시설물유지관리·경비(시설·기계)·조경·방역업 등을 담당하는 서비스 전문 관리업체다.

 대우조선해양은 웰리브투어를 통해 여행업에까지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회사의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웰리브투어를 비즈니스 전문 여행사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기업체 해외연수 등 비즈니스 관련 여행 업무 지원 영역을 개척하고, 웰리브가 기 보유하고 있는 거제 옥포 애드미럴 호텔 등 연수시설과 연계해 원스톱(One-Stop)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웰리브는 이달 초 조선소에 인접한 옥포 아파트 상가에 중국음식점 ‘웰차이나’와 ‘씽크카페’를 오픈해 외식사업에도 진출했다.

 대우조선해양측은 “거제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서비스 사업을 확대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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