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상사가 태국의 자동차 부품, 가공 업체의 서미트 코퍼레이션과 합작으로, 동국 남동부 라욘현에 자동차용 박판 코일센터를 설립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약 20억엔으로, 내년 4월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현재 JFE상사는 중국(5개소), 대만, 동남아시아, 멕시코 등에서 코일센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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