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앙건설이 28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오는 7월2일 제1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확정 되는대로 재공시 될 예정이다.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정안철강, 워크아웃 들어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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