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미주제강에 33억 채무보증

넥스트코드, 미주제강에 33억 채무보증

  • 철강
  • 승인 2010.06.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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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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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30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미주제강에 대해 33억41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는 농협중앙회,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2.59%에 해당한다.

또한, 넥스트코드는 같은날 공시를 통해 주몽커뮤니케이션즈의 지분 잔량 전액을 매각처분(32.26%)하면서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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