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광고물 제작 및 광고 대행업 주요사업으로 하는 포레카를 신설,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레카는 포스코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앞으로 그룹사의 기업 이미지 및 제품 광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활동, 각종 행사 이벤트, 대·내외 홍보 간행물 제작 등 포스코 패밀리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포레카의 계열사 추가로 총 139개의 계열사를 갖게 됐다.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광고물 제작 및 광고 대행업 주요사업으로 하는 포레카를 신설,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레카는 포스코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앞으로 그룹사의 기업 이미지 및 제품 광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활동, 각종 행사 이벤트, 대·내외 홍보 간행물 제작 등 포스코 패밀리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포레카의 계열사 추가로 총 139개의 계열사를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