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최근철)는 지난 6월 22일 제3차 이사회에서 에너텍과 에스엔엔씨 2개사의 신규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에너텍(대표 강호길)은 경남 함안군 칠서지방산업공단에 생산공장을 둔 니켈 및 몰리브데넘 제조업체로 최근 신기술 개발 및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사세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에스엔엔씨(대표 이상홍)는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포스코 페로니켈 생산법인으로 생산된 페로니켈 전량을 포스코에 공급해 국내 철강산업의 원료 수급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에너텍
- 대표자 : 강호길
- 생산품목 : 니켈브리켓
-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 622번지(칠서지방산업공단내)
- 전화 : 055-586-5193
- 팩스 : 055-586-5195
- 홈페이지 : www.ener-tec.co.kr
□(주)에스엔엔씨
- 대표자 : 이상홍
- 생산품목 : 페로니켈
- 소재지 :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 878번지
- 전화 : 061-797-9114
- 팩스 : 061-797-9191
- 홈페이지 : www.sn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