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무부는 올해 두 번째 희유금속 수출허가수량(EL수량)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영구자석이나 2차 전지, 촉매 등에 사용하는 희토류(희토류 원소)의 연간 EL수량은, 일본 기업 등 외국 기업이 관계하는 외자범위를 포함한 총량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40% 삭감되었다. 한편, 초경공구 원료의 텅스텐, 안티몬의 EL수량은 증가하고 있어, 희토류의 수출규제 강화의 움직임이 현저하게 되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9월 16일 희유금속 가격동향 -조달청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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