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용 강재·대형 프로젝트 수요 활발
신닛데츠의 사가이(堺)제철소는 지난 2분기 수출비중이 40%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0%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각 종 규격을 확대하고 수출 인프라 정비를 진행시킨 성과로 해외 건설용 강재의 거래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약도 호조여서 이번 3분기에도 40% 수준의 수출비중을 유지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신닛데츠의 사가이(堺)제철소는 지난 2분기 수출비중이 40%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0%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각 종 규격을 확대하고 수출 인프라 정비를 진행시킨 성과로 해외 건설용 강재의 거래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약도 호조여서 이번 3분기에도 40% 수준의 수출비중을 유지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