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포항 남구 효자동으로 이전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삼정피앤에이가 본점 소재지를 이달 20일부로 기존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서 포항시 남구 효자동 608번지로 이전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외이미지, 마케팅 강화 등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삼정피앤에이가 본점 소재지를 이달 20일부로 기존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서 포항시 남구 효자동 608번지로 이전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외이미지, 마케팅 강화 등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