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최근 트위터(@TJPfoundation)를 오픈했다.

청암재단은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수행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5년 전에 설립한 재단으로, 이번에 트위터를 개설한 것은 국내 및 각국의 아시아 팔로우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을 하기 위함이다. 재단은 앞으로 트위터를 통해 재단사업소개, 선발공고, 행사 소식 등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실시간 소통 강화와 네트워크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m.postf.org)도 최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