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최대주주가 장상돈씨 외 8인에서 라보상사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라보상사는 환영철강공업이 보유 중이던 한국특수형강 주식 10만 주를 시간 외 매매 방식을 통해 인수했다.
이에 따라 라보상사 측 지분율은 42.8%로 늘어났다.
한국특수형강은 최대주주가 장상돈씨 외 8인에서 라보상사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라보상사는 환영철강공업이 보유 중이던 한국특수형강 주식 10만 주를 시간 외 매매 방식을 통해 인수했다.
이에 따라 라보상사 측 지분율은 42.8%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