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75.89달러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0.8원 떨어진 1160.9원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감이 덜해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탓이다.
특히 일본 정부가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해 6년만에 개입을 단행, 원/달러 환율은 1166원 선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추석 관련 수출 업체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반납하며 1160.9원에 마감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기주 전일 대비 0.47달러 오르며 75.89달러를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60.90 | ▼0.8 | 1,182.84 | 1,142.16 | 1,173.80 | 1,151.20 |
JPY | 1,365.56 | ▼27.6 | 1,389.45 | 1,341.67 | 1,378.94 | 1,352.18 |
EUR | 1,510.67 | ▲15.13 | 1,540.73 | 1,480.61 | 1,525.77 | 1,495.57 |
CNY | 172.63 | ▲0.60 | 184.71 | 164 | 174.35 | 170.91 |
* 9/15 국제유가(두바이유) : 75.89달러 전일 대비 ▲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