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호쿠 특수강철은 수요가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해외로 생산이전을 시행하는 등 사업 구조개혁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일본의 엔高 현상으로 중국, 동남아시아로 생산 이전을 확대하고, 시장 구조의 전환을 감안하여 해외 생산의 검토를 서두르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열간 단조 설비를 개선하여 내년 여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호쿠 특수강은 이러한 내용들을 2012년도부터 신중기 경영계획에 포함시켜,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