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NON Day2)동국제강, '철근으로 만든 나무' 선보여

(KISNON Day2)동국제강, '철근으로 만든 나무' 선보여

  • 철강
  • 승인 2010.10.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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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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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 이미지로 전시회 관람객들에게 성큼

▲ 동국제강의 철근으로 만든 나무
동국제강 그룹이 나무를 소재로 한 철강 전시회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철강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KISNON2010 전시회를 들여다보면 동국제강은 전시회 안에서 또 하나의 동국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디자인의 제품을 전시해 놓은 Designer's choice코너나 자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철근으로 만든 나무 등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한편 동국제강은 1954년 창립 이후 한국 철강산업의 전통기업으로 후판을 주력으로 철근과 형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9년 10월 완공된 후판 연산 150만톤급의 당진공장 포함해 연산 760만톤의 철강제품 생산능력과 3백만 톤의 제강능력을 갖추고 있다.

 

 

 

▲ 유니온스틸이 제시한 Designer's choice

 

▲ 한 관람객이 동국제강의 제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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