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수입업체 판코리아메탈(대표이사 신용규)은 자본을 참여해 기존 JHC에서 10여년간 근무했던 김경태 부장 등 7명의 물류전문가와 지입차량을 중심으로 최근 판코리아물류(대표이사 김경태)를 신설했다.
회사는 그동안 JHC를 통해 보관 중이던 물품들은 신설법인인 판코리아물류에서 기존 인력 그대로 예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관리할 것이며 모든 경영은 판코리아물류에서 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건당 5만원 미만의 수수료로 통관서비스를 진행하는 것과 함께 업계 최저 요율의 해상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정 검정기관과 연계해 최저수수료로 검정서비스를 진행하고, 화주를 위한 배상책임보험을 연간 단위로 가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