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0억엔 규모 매출..소형 전원부터 이동체 전원 확대
Fujikura는 2011년에 메타놀 연료 전지의 샘플 출하를 개시해 2015년도에 해당부문 매출액을 100억엔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개발제품은 히트 파이프 기술을 응용해 기계식 펌프를 사용하지 않고 연료를 수송할 수 있어 전지를 소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선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의 충전기로서 상용화할 계획이며, 차후에는 무인 시설의 센서용 전원, 민간 여객기 등 이동체의 전원 등 다방면에서의 용도를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