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1일까지로 돼 있던 오만 파트너와의 두큼지역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효력을 오는 2011년 4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대우조선은 추가적인 실무 협의사항 등으로 인해 기한을 연장하는데 합의했으며 향후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주주 간 협약서 체결 시 이를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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