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 평산, 독일 소재 자회사 야케 매각 검토

단조업체 평산, 독일 소재 자회사 야케 매각 검토

  • 철강
  • 승인 2010.11.03 11:49
  • 댓글 0
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조업체 평산(대표이사 신동수)가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응답해 회사는 독일 소재의 자회사인 야케(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 매각과 관련해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회사는 이와 관련하여 추후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