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광 프로젝트 및 유전 프로젝트 등 3건 진행
현대하이스코(대표 김원갑)가 안정된 원료 확보를 위해 해외에 총 3건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자원개발 프로젝트는 유전 프로젝트 2건과 복합광 프로젝트 1건으로 현재 멕시고 볼레오 소재 복합광 프로젝트의 경우 총 4,600만달러를 투자해 구리, 망간, 아연 등의 함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미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완료돼 생산설비 구축 중에 있으며, 투자금액의 절반 정도인 2,200만달러가 사용된 상태로 현대하이스코의 지분은 5%다.
이밖에도 유전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잠빌과 뉴질랜드 타라나키를 탐사 중에 있다. 투자예정 금액은 각각 2,400만달러와 1,100만달러로 현대하이스코의 지분율은 잠빌 유전이 2.7%, 타라나키 유전이 30%이다.
현대하이스코 자원개발 현황 | 단위: 달러 | ||
구분 | 멕시코 볼레오 복합광 프로젝트 | 카자흐스탄 잠빌 유전 프로젝트 | 뉴질랜드 타라나키 유전 프로젝트 |
투자예정금액 | 4,600만 | 2,400만 | 1,100만 |
기투자금액 | 2,200만 | 1,500만 | 600만 |
사업단계 | 프로젝트 파이낸싱 완료 및 생산설비 구축 중 | 탐사 중 | 탐사 중 |
함유자원 | 구리,망간, 아연 등 | - | - |
당사지분율 | 5% | 2.70%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