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철강산업 메카 될까
충남 청양, 철강산업 메카 될까
  • 전민준
  • 승인 2010.12.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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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면 밀양, 영양리 50만7,000여㎡에 직접개발 방식 조성

충청남도 청양군이 경기도 시화 스틸랜드에 이어 철강산업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16일 청양군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철강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23개 업체가 모여 만든 청양스틸테크노산업단지개발(주)가 지난 9일 운곡면 밀양, 영양리 50만7,000여㎡에 실수요자 직접개발 방식의 대규모 철강 관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조성될 스틸테크노산업단지는 50만7,077㎡ 규모에 민간자본 377억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입주업체로는 철근 가공 및 H빔 제작 전문회사인 삼진공작,  삼진철구, 태영강업 등 23개가 들어설 것이며 이 업체들이 직법인을 설립 직접개발하는 방식으로 조성돼 미분양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 차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스틸테크노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청양군 성장동력의 초석이 될 사업으로 인허가 등을 최대한 신 속히 처리해 조기 준공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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