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관련 예산 대부분
일본 정부가 2011년 비철금속 관련 예산으로 총 572억3,000만엔을 책정했다.
희토류 금속의 대체 재료 사용량 절감 기술 개발에만 추경 예산 120억엔을 포함, 총 127억4,200만엔이 들어갔다.
희토류 원소 이용 산업 설비 도입 사업에 추경 예산 420억엔이 들어가 희토류 관련 사업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대책비에 총 547억엔이 책정됐다.
이외에도 하드보드, 자동차 배기 가스 촉매, 광학 유리 등으로 대표되는 희토류 공급망을 고려한 중간 부자재 제조업체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