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비시메트리얼은 1월부터 연(Lead) 판매기준 가격을 톤당 6,000엔 인상한 톤당 26만엔으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LME 연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며 지난해 4월 이후 최고가를 회복하게 됐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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