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대표 이명호, 이제훈)가 23억원 규모의 세무조사 벌금을 떠 안게 됐다.
5일 한국선재는 지난 2005~200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서 23억3,641만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국선재(대표 이명호, 이제훈)가 23억원 규모의 세무조사 벌금을 떠 안게 됐다.
5일 한국선재는 지난 2005~200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서 23억3,641만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