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지난 1월 7일 주주협의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현대자동차그룹과 14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MOU체결에 따라 다음주부터 실사를 시작으로 주어진 절차에 따라 매각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지난 1월 7일 주주협의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현대자동차그룹과 14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MOU체결에 따라 다음주부터 실사를 시작으로 주어진 절차에 따라 매각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