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업협회, 차기 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사장 추대

대한건설업협회, 차기 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사장 추대

  • 수요산업
  • 승인 2011.01.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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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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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민간 건설업계 모임인 대한건설협회의 차기 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사장이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어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회장 추대위원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최삼규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 사장은 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공식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최 사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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