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메카니컬이 설비 진단해석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회사 측은 제철소의 설비보전 기술이나 기능상 강점을 살려, 철구조물 설비진단 등 현지 기계 가공상 특장점을 활용해 타 분야에서도 설비 진단해석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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