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원 50전 내린 1,119원 50전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유로화 강세 속에 미국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장 초반부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이주현 lee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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