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철강이 지난해 10월부터 아산공장 인근부지에 건설한 물류창고가 최근 완공돼 임대에 들어갔다.
이 물류창고는 탕정 삼성전자의 LCD 공장 생산제품을 보관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탕정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제품의 재검수는 물론 보관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평택항을 통한 탕정에서 평택항으로 물류를 운반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해왔으며, 세일철강 인근부지를 선정, 물류 수송 창고로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철강이 지난해 10월부터 아산공장 인근부지에 건설한 물류창고가 최근 완공돼 임대에 들어갔다.
이 물류창고는 탕정 삼성전자의 LCD 공장 생산제품을 보관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탕정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제품의 재검수는 물론 보관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평택항을 통한 탕정에서 평택항으로 물류를 운반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해왔으며, 세일철강 인근부지를 선정, 물류 수송 창고로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