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지난해 열연강판 380만1천톤, 후판 84만4천톤을 판매했다.
열연강판은 지난해 252만9천톤에서 50.3%나 급증했으며, 후판은 올해 본격 조업에 따라 지난해 판매량이 계상되지 않았다.
생산량의 경우 열연 376만7천톤, 후판 89만1천톤을 기록했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지난해 열연강판 380만1천톤, 후판 84만4천톤을 판매했다.
열연강판은 지난해 252만9천톤에서 50.3%나 급증했으며, 후판은 올해 본격 조업에 따라 지난해 판매량이 계상되지 않았다.
생산량의 경우 열연 376만7천톤, 후판 89만1천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