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1원 오른 1120.3원에 장 마쳐, 국제유가는 99.29달러 기록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원 오른 1120.3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만에 소폭 상승했다.
전날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4.80원 오른 1124.1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또한 1120원대 중반이 시장에서 단기 고점으로 인식되면서 수출업체들의 물량이 쏟아지면서 환율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1120원대 중반이 시장에서 단기 고점으로 인식되면서 수출업체들의 물량이 쏟아지면서 환율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20.30 | ▲1.00 | 1,138.58 | 1,099,42 | 1,129.90 | 1,108.10 |
JPY | 1,337.72 | ▼4.79 | 1,361.13 | 1,314.31 | 1,350.82 | 1,324.62 |
EUR | 1,517.25 | ▲1.99 | 1,547.44 | 1,487.06 | 1,532.42 | 1,502.08 |
CNY | 169.83 | ▼0.29 | 181.71 | 161.34 | 171.52 | 168.14 |
*2/16 국제유가(두바이유) : 99.29달러 전일 대비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