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30원 낮은 달러당 1,11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정유사 중심의 결제수요를 중심으로 하단 지지력을 보였지만 코스피 상승과 역외 순매도, 은행권 포지션 플레이 등이 제한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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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등락율 |
현찰 |
송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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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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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
1,112.10 |
▼ 4.90 |
-0.44% | 1,131.56 | 1,092.64 | 1,122.90 | 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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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
1,335.05 |
▼ 1.87 |
-0.14% | 1,358.41 | 1,311.69 | 1,348.13 | 1,321.97 |
|
EUR |
1,512.46 |
▼ 1.63 |
-0.11% | 1,542.55 | 1,482.37 | 1,527.58 | 1,49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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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
168.94 |
▼ 0.64 |
-0.38% | 180.76 | 160.5 | 170.62 | 1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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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두바이유(17일) 배럴당 99.56달러 전일 대비 1.53달러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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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5:19 014회차 외환은행 고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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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환딜러는 "오전 중 하나은행 증자 자금 유입과 주식 채권캐리 자금 등이 들어오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며 "G20 회의 후 당국의 개입이 둔화될 것이란 기대감 역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