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12월에 비해 수십달러 올라
일본 고로업체들과 한국 조선 메이커간의 올해 1분기 조선용 후판 수출상담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에 비해 톤 당 수십 달러의 가격 인상으로 굳어졌다. 각사 개별 교섭을 위한 가격 폭은 있겠으나, 700달러대 후반 수준에서 합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고로업체들과 한국 조선 메이커간의 올해 1분기 조선용 후판 수출상담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에 비해 톤 당 수십 달러의 가격 인상으로 굳어졌다. 각사 개별 교섭을 위한 가격 폭은 있겠으나, 700달러대 후반 수준에서 합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