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은 수입원자재인 빌릿 가격 상승에 따라 회사 손익관리 차원에서 실시했던 조업 중단을 종전 2011년 2월 28일까지에서 4월 3일로 연기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생산재개 예정일은 4월 4일이다. 회사 측은 일시적 생상중단에 대한 향후 대책으로 △철근시장 위축으로 인한 생산품목의 개선 △장,단기적으로 철근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공표했다. 이주현 lee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분석>철근 '선별 출하' 효과 있을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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