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주철관이 공시를 통해 한국강재를 계열회사로 추가시켰다고 밝혔다.
한국강재는 지난 1999년 설립된 대영강재가 전신으로 지난1월 한국주철관이100%지분을 출자(20억원)해 인수한 업체다.
3월 14일 사명을 변경하고 정상적으로 공장을 가동중이며 주 생산품목은 아연도금 농원용강관 및 기타 구조관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15만톤으로 2개의 조관기와 아연도금로를 보유하고 있다.
23일, 한국주철관이 공시를 통해 한국강재를 계열회사로 추가시켰다고 밝혔다.
한국강재는 지난 1999년 설립된 대영강재가 전신으로 지난1월 한국주철관이100%지분을 출자(20억원)해 인수한 업체다.
3월 14일 사명을 변경하고 정상적으로 공장을 가동중이며 주 생산품목은 아연도금 농원용강관 및 기타 구조관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15만톤으로 2개의 조관기와 아연도금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