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 한국강재 계열회사로 추가

한국주철관, 한국강재 계열회사로 추가

  • 철강
  • 승인 2011.03.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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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덕호 d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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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한국주철관이 공시를 통해 한국강재를 계열회사로 추가시켰다고 밝혔다.

  한국강재는 지난 1999년 설립된 대영강재가 전신으로 지난1월 한국주철관이100%지분을 출자(20억원)해 인수한 업체다.

  3월 14일 사명을 변경하고 정상적으로 공장을 가동중이며 주 생산품목은 아연도금 농원용강관 및 기타 구조관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15만톤으로 2개의 조관기와 아연도금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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