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회의, 구제금융 포괄타협안 합의

EU 정상회의, 구제금융 포괄타협안 합의

  • 일반경제
  • 승인 2011.03.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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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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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대출가능 규모를 현재 2,500억 유로에서 4,400억유로 규모로 확대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2013년부터 EFSF를 대체할 유럽안정화기금(ESM)에 대한 세부내용 합의에는 실패했다. 한편 예상과 달리 아일랜드 구제금융금리 인하에 대합 합의 도출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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