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영업손실 12억3,100만원....적자전환

미주제강, 영업손실 12억3,100만원....적자전환

  • 철강
  • 승인 2011.04.07 14:13
  • 댓글 0
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주제강(김충근, 윤해관)은 지난 2010년 12억3,1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됐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편 매출액은 1,854억8,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순손실은 427억4,0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

<미주제강 2010년 실적>
(단위 : 백만원, %)

   

2009년

2010년

증감

매 출 액

167,054

185,486

11.0

영 업 익

266

-1,231

적자전환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12,457

-43,815

적자확대

순이익

-12,564

-42,740

적자확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