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압전력 케이블 제조업체인 나사카스는 7일 중국 랴오닝성 심양시에 가공 송전선의 제조·판매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지 전선 제조업체인 심양 전람 산업과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가공 송전선은 철탑에 붙여지는 알루미늄 선으로, 중국 내 왕성한 신설 및 교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측은 오는 2012년 연 매출액을 40억엔 규모로 기대하고 있다.[일간산업신문]
일본 고압전력 케이블 제조업체인 나사카스는 7일 중국 랴오닝성 심양시에 가공 송전선의 제조·판매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지 전선 제조업체인 심양 전람 산업과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가공 송전선은 철탑에 붙여지는 알루미늄 선으로, 중국 내 왕성한 신설 및 교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측은 오는 2012년 연 매출액을 40억엔 규모로 기대하고 있다.[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