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 증가율 둔화 및 건설경기 부진 영향 못 벗어나
2011년 1분기 이후 아연도강판은 기저효과 소멸 등으로 4.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120.2% 증가했던 CG 내수는 자동차 생산 증가율 둔화와 함께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하반기에는 24.6% 증가하고 2011년 1분기에 10.2% 증가하는 등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더불어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ED TV 비중이 증가하면서 EG 내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아연도강판 수출 또한 전년동기비 8.5%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수입은 적의 중국재 수입 물량 증가로 2010년 경우 전년비 44만톤이 증가한 71만톤이 들어왔으며 올해 1분기 수입량은 18만4천톤인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분기 생산 또한 전년동기비 1.8%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보이며 CG 생산은 2010년 37.8% 증가했지만 2011년 1분기에는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비 5.3% EG 생산은 LED TV 성장세와 반비례해 6.4%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아연도강판 수급전망 | |||||||||||||||
구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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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
|
하반기 |
연간 |
|
상반기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
1분기 |
2분기 |
|||||||||
|
천톤 |
7,448 |
1,899 |
1,882 |
3,781 |
1,870 |
1,884 |
3,754 |
7,535 |
1,885 |
1,911 |
3,796 |
|||
총수요 |
전년비% |
41.5 |
5.8 |
-2.2 |
1.6 |
0.6 |
0.8 |
0.7 |
1.2 |
-0.7 |
1.5 |
0.4 |
|||
|
전기비% |
41.5 |
1.6 |
-0.9 |
1.4 |
-0.6 |
0.7 |
-0.7 |
1.2 |
0.1 |
1.4 |
1.1 |
|||
|
천톤 |
4,742 |
1,173 |
1,205 |
2,378 |
1229.0 |
1204.0 |
2433.0 |
4811.0 |
1,173 |
1,199 |
2,372 |
|||
명목소비 |
전년비% |
49.8 |
4.2 |
-4.8 |
-0.6 |
1.9 |
5.2 |
3.5 |
1.4 |
0 |
-0.5 |
-0.3 |
|||
|
전기비% |
49.8 |
2.5 |
2.7 |
1.2 |
2.0 |
-2.0 |
2.3 |
1.4 |
-2.6 |
2.2 |
-2.5 |
|||
|
천톤 |
2,706 |
726 |
677 |
1,403 |
641.0 |
680.0 |
1321.0 |
2724.0 |
712 |
712 |
1,424 |
|||
수출 |
전년비% |
29.0 |
8.5 |
2.7 |
5.6 |
-1.9 |
-6.1 |
-4.1 |
0.7 |
-1.9 |
5.2 |
1.5 |
|||
|
전기비% |
29.0 |
0.2 |
-6.7 |
1.8 |
-5.3 |
6.1 |
-5.8 |
0.7 |
4.7 |
0 |
7.8 |
|||
|
천톤 |
6,739 |
1,715 |
1,714 |
3,429 |
1679.0 |
1671.0 |
3350.0 |
6779.0 |
1,696 |
1,714 |
3,410 |
|||
생산 |
전년비% |
34.9 |
1.8 |
-3.1 |
-0.7 |
2.1 |
1.8 |
1.9 |
0.6 |
-1.1 |
0 |
-0.6 |
|||
|
전기비% |
34.9 |
4.5 |
-0.1 |
4.3 |
-2.0 |
-0.5 |
-2.3 |
0.6 |
1.5 |
1.1 |
1.8 |
|||
|
천톤 |
710 |
184 |
168 |
352 |
191.0 |
213.0 |
404.0 |
756.0 |
189 |
197 |
386 |
|||
수입 |
전년비% |
162.7 |
66.4 |
6.9 |
31.5 |
-10.9 |
-6.4 |
-8.6 |
6.5 |
2.7 |
17.3 |
9.7 |
|||
|
전기비% |
162.7 |
-19.2 |
-8.7 |
-20.4 |
13.7 |
11.5 |
14.8 |
6.5 |
-11.3 |
4.2 |
-4.5 |
|||
주 : 2010년 4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POSRI 전망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