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주 비철금속 주간시황 [NH투자선물]

4월 4주 비철금속 주간시황 [NH투자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1.04.25 08:45
  • 댓글 0
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주의 약세에서 이번주는 회복기를 거친 전기동 시장이었다. 미국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되면서 낙폭을 키웠던 전기동은 이후 기술적 반등과 주택지표 호전으로 반등했다.
 
   그리스로 유로존 재정위기가 확대 될 것 같은 분위기에 전기동 시장은 하향압력에 놓였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스페인 국채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그리스 정부가 채무조정을 부인하면서 달러 약세를 가속화 하였다.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와 주택지수가 상승한 점 그리고 미 기업들의 1분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전망은 전기동 가격을 지지했다.

   세계 5대 구리 생산 업체인 Southern Copper의 올해 전기생산량은630,000톤으로 전망했다 . 영국 ETF Securitires사의 실물 비철금속 펀드 가운데 전기동 보유량은 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내용 첨부자료 참조

*자료제공: NH투자선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