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5원 하락한 1,06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에 대해 미국 경기침체 영향을 꼽고 있으며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달러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 송금 | ||
|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 USD | - 4.5 | |||||
| JPY | - 4.9 | |||||
| EUR | - 11.1 | |||||
| CNY | - 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