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기와 열교환기 등 각종 플랜트 설비 제조업체인 세원셀론텍이 23일 공시를 통해 134억원 규모의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츠비씨중공업이 러시아중동부 지역에 진행중인 공사에 플랜트 기기를 오는 2012년 12월 25일까지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증류기와 열교환기 등 각종 플랜트 설비 제조업체인 세원셀론텍이 23일 공시를 통해 134억원 규모의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츠비씨중공업이 러시아중동부 지역에 진행중인 공사에 플랜트 기기를 오는 2012년 12월 25일까지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