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4.5원 내린 1,093.4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유로전의 재정위기가 재부각된 데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에 1,100.0원으로 출발했다.
한편 국제 시장에서 두바이유가는 104.1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2.22달러 하락했다.
<5월 24일 환율>
| 통화명 | 매매기준율 | 현찰 | 송금 | ||
|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 미국 USD | 1,093.40 | 1,112.12 | 1,073.88 | 1,103.70 | 1,082.30 |
| 일본 JPY 100 | 1,337.82 | 1,361.23 | 1,314.41 | 1,350.93 | 1,324.71 |
| 유럽연합 EUR | 1,538.83 | 1,569.45 | 1,508.21 | 1,554.21 | 1,523.45 |
| 중국 CNY | 168.02 | 179.78 | 159.62 | 169.7 | 166.34 |
- 두바이유가 : 104.4달러 기록 진일 대비 2.22달러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