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IR> 1분기 후판 생산 95만4천톤

<동국제강IR> 1분기 후판 생산 95만4천톤

  • 동국제강IR 2011년 1분기
  • 승인 2011.05.26 12:57
  • 댓글 0
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공장 가동으로 전년대비 26.7% 급증
판매량 비중 58% 차지

  동국제강(대표 김영철)이 지난 1분기 후판 생산 및 판매가 전기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1분기에 95만4천톤의 후판을 생산하고, 94만1천톤을 판매했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는 생산이 7.5%, 판매가 6.0%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7%와 38.4%씩 증가했다.

  후판과 봉형강 제품의 판매비중(물량 기준)은 58%와 42%를 기록했다. 매출액에서는 후판이 59.9%, 봉형강이 39.0%, 기타 1.1%의 비중을 나타냈다. 

구분

2010년 1분기

2010년 4분기

2011년 1분기

전기비

전년동기비

생산
(천톤)

753

1,031

954

-7.5

26.7

판매
(천톤)

680

1,001

941

-6.0

38.4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