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임가공 및 데크플레이트 업체 제일테크노스(사장 나주영)이 매출거래처인 삼우중공업에 대해 30억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 규모로 이율은 5.57%이며 대여기간은 2013년 5월24일까지다. 회사 측은 "삼우중공업 내 강재장 및 전처리공장 증축공사와 관련해 투자금액 중 일부를 금전대여해 주기로 결정했다"며 "공장증축 후 강재장 및 전처리공장은 제일테크노스가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장르포> 제일테크노스, "광양만 율촌산단에 봄날 온다" '201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데크업체들 '눈길 끌어' 제일테크노스, 전남 율촌산단 신 공장 설립 추진 '201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오는 13일 개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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