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Nikko동제련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순환자원공장인 지알엠 단양공장 준공식을 31일 개최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구자홍 LS그룹 회장, 윤영현 충청북도 행정국장, 아다치 요시마사 JX그룹 부사장,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현 국회의원),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 김동성 단양군수, 오영탁 단양군의회 의장 김도연 기자 kimdy@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6월 국내 Mn계 합금철價 "바닥권까지 갔다" LS-Nikko동제련, 국내 최대 ‘자원 순환 공장’ 준공 5월 31일 조달청 비철금속 비축물자 방출가격 中 최악의 전력 부족, 비철기업 영향은? [LME Weekly] 비철價 전반적 하락세 지속 中 비철금속 산업, 최대 변수는? Mg판 성형, 획기적 원천기술 '주목' Al프리미엄, 3분기 급등 전망 '불안' 中 알루미늄 수출증치세 환급률 4% 인하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6월 국내 Mn계 합금철價 "바닥권까지 갔다" LS-Nikko동제련, 국내 최대 ‘자원 순환 공장’ 준공 5월 31일 조달청 비철금속 비축물자 방출가격 中 최악의 전력 부족, 비철기업 영향은? [LME Weekly] 비철價 전반적 하락세 지속 中 비철금속 산업, 최대 변수는? Mg판 성형, 획기적 원천기술 '주목' Al프리미엄, 3분기 급등 전망 '불안' 中 알루미늄 수출증치세 환급률 4% 인하 전망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