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 일본 신에츠화학공업은 희토류 자석 가격을 오는 7월 1일 출하분부터 40% 인상한다고 7일 발표했다. 희토류 자석의 원료인 네오디뮴과 디스프로슘 가격이 최근 2개월새 3배 수준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1월∼5월 H형강, 국내판매·수출 동반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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