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 아연 각각 톤당 1만엔, 5,000엔 인하

日 동, 아연 각각 톤당 1만엔, 5,000엔 인하

  • 철강
  • 승인 2011.06.14 09:44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X닛코우 일본석유 금속이 6월 선적분 동 매매 기준 가격을 국제 시세를 감안, 톤당 1만엔 인하한 76만엔으로 개정했다.

  미츠이 금속도 6월 선적분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5,000엔 인하해 22만5,000엔에 개정했다. 런던금속 거래소의 아연 현물은 크게 변동이 없지만, 환율이 엔고 달러 하락 현상이 지속되며 아연 가격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